【도쿄연합】 가이후 일본 총리와 김용순 북한노동당 서기간의 회담이 22일 상오 자민당 본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21일 보도했다.
가이후 총리는 당초 회담상대가 원칙적으로 원수급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김서기와 회담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북한측이 강력하게 요청해와 자민 총재로서 만나기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김서기는 가이후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김일성주석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후 총리는 당초 회담상대가 원칙적으로 원수급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김서기와 회담을 갖지 않을 계획이었으나 북한측이 강력하게 요청해와 자민 총재로서 만나기로 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김서기는 가이후총리와 회담하는 자리에서 김일성주석의 친서를 전달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2-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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