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업 강경대응/경제 6단체장 회견

불법파업 강경대응/경제 6단체장 회견

입력 1991-02-20 00:00
수정 1991-0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창순 전경련회장 등 경제 6단체장들은 1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경제단체협의회 정책회의를 열고 노조측의 불법파업 행위 등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6단체장들은 지자제 선거에 대한 노조의 정치참여 요구,대기업노조 연대회의(대노련)의 강성 기조 등으로 올해 노사관계가 악화될 조짐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특히 최근 대노련이 대우조선 파업과 관련,부분 연대파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연대파업이 발생할 경우 철저히 사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1991-02-2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