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파업 강경대응/경제 6단체장 회견

불법파업 강경대응/경제 6단체장 회견

입력 1991-02-20 00:00
수정 1991-0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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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경련회장 등 경제 6단체장들은 19일 서울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경제단체협의회 정책회의를 열고 노조측의 불법파업 행위 등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책임을 추궁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6단체장들은 지자제 선거에 대한 노조의 정치참여 요구,대기업노조 연대회의(대노련)의 강성 기조 등으로 올해 노사관계가 악화될 조짐이 있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이같이 결정했다.

김정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축대 붕괴 현장 안전점검 참관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신원동, 서원동, 서림동, 대학동, 삼성동))은 최근 관악구 신림5구역 내 신림동 412-196 일대에서 실시된 축대 안전점검에 참관하고 현장 상황을 살폈다. 신림5구역 내 황제빌라 3개 동에 걸쳐 있는 해당 축대는, 장마철에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추가 붕괴를 걱정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커져 온 곳이다. 이에 빌라 소유주들이 신림5구역 사무실에 모여 거듭 대책회의를 열었으며, 현재는 관악구청 주택과 신속통합기획 TF팀이 중심이 되어 관련 논의를 이끌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 지역건축안전센터 과장 및 실무 담당자, 안전진단 분야 전문위원 등이 동행했다. 이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축대의 현주소를 점검하고, 추가 붕괴 위험성과 시급한 보강공사 필요성을 꼼꼼히 살폈다. 향후 서울시는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축대 보강 범위와 공사 필요성을 검토하고, 관련 예산의 지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주민들은 예산 부족으로 보강공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필요한 재원을 적기에 확보해 달라는 의견을 전달했다. 김정애 의원은 “축대 붕괴는 인접 건축물과 주민의 생명·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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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대노련이 대우조선 파업과 관련,부분 연대파업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기업에 치명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연대파업이 발생할 경우 철저히 사법적으로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1991-02-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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