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전서도 주택조합 수사

경남·대전서도 주택조합 수사

입력 1991-02-14 00:00
수정 1991-02-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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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전】 경남도는 13일 도내에도 서울 수서지구 주택조합택지 특별분양과 유사한 주택조합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마산·울산·창원 등에서 승인된 1백24개 주택조합의 불법여부조사에 나섰다.

도와 검찰은 특별조사반을 편성,주택조합명부를 입수해 ▲무자격자 조합가입 여부 ▲주택조합 입주권 전매 ▲유령 주택조합 결성여부 등 주택조합설립을 둘러싼 각종 불법을 정밀 조사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도 대덕연구단지 주택조합을 비롯,서구 갈마동 공무원주택가입자 명단을 입수,무자격자들은 자진신고토록 하고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형사고발과 함께 해당기관에 통보를 하기로 했다.

1991-02-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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