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앞으로 대북정책의 방향을 보다 적극적이고 공세적인 것으로 전환키로 했다.
최호중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12일 하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1천만 이산가족 재회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북한이 지금까지와 같은 대남 적화통일의 구시대적 망상과 폐쇄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한 생산적인 남북관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정부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는 한편 이산가족의 재회를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의 타결에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중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12일 하오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1천만 이산가족 재회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격려사를 통해 『북한이 지금까지와 같은 대남 적화통일의 구시대적 망상과 폐쇄노선을 버리지 못하는 한 생산적인 남북관계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며 『앞으로 정부는 북한의 인권문제를 본격적으로 거론하는 한편 이산가족의 재회를 남북관계의 실질적 개선에 최우선 과제로 삼아 이의 타결에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91-02-13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