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가 “탈소분리” 찬성
【빌나 AP 로이터 연합특약】 소련 리투아니아공화국 주민들은 9일 실시된 분리독립에 관한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다수로 분리독립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예비집계 결과 나타났다. 리투아니아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들은 총유권자 2백70만명 중 84%가 참가한 이번 선거의 잠정집계 결과 91% 이상이 분리독립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최종 개표결과는 10일밤(현지시간)이나 11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 리투아니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은 10일 상오 이번 투표결과에 대해 『리투아니아는 소연방으로부터 독립에의 길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평가하고 독립을 추구하는 나머지 공화국들에게도 용기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나 AP 로이터 연합특약】 소련 리투아니아공화국 주민들은 9일 실시된 분리독립에 관한 찬반투표에서 압도적인 다수로 분리독립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예비집계 결과 나타났다. 리투아니아공화국 선거관리위원회 관리들은 총유권자 2백70만명 중 84%가 참가한 이번 선거의 잠정집계 결과 91% 이상이 분리독립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최종 개표결과는 10일밤(현지시간)이나 11일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비타우타스 란츠베르기스 리투아니아공화국 최고회의 의장은 10일 상오 이번 투표결과에 대해 『리투아니아는 소연방으로부터 독립에의 길로 한발 더 나아가게 됐다』고 평가하고 독립을 추구하는 나머지 공화국들에게도 용기를 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2-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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