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7일 지준관리강화 방침에 따라 방만한 대출로 지불준비금 부족사태를 빚은 서울신탁은행 등에 대해 부족금을 메워주는 대신 연 15%의 벌칙성 금리를 부과했다.
한은은 이에앞서 지난 6일에도 지불준비금 부족을 일으킨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에 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2조원을 지원하면서 평소의 11.5∼12.0%보다 높은 연 13%의 금리를 부과했으며 지준부족규모가 큰 서울신탁은행에 대해서는 15%의 벌칙성 금리로 B2자금(유동성 조절자금) 2천억원을 지원했다.
한은은 이에앞서 지난 6일에도 지불준비금 부족을 일으킨 시중은행 및 지방은행에 채권을 사들이는 방식으로 2조원을 지원하면서 평소의 11.5∼12.0%보다 높은 연 13%의 금리를 부과했으며 지준부족규모가 큰 서울신탁은행에 대해서는 15%의 벌칙성 금리로 B2자금(유동성 조절자금) 2천억원을 지원했다.
1991-02-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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