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 AFP 연합】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6일 저녁 예정에 없던 TV 연설을 통해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소연방을 유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고르바초프는 이날 소련관영 TV의 저녁뉴스 시간 첫머리에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자신의 모든 확신은 소연방의 유지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소련은 초강국이며 소련을 초강국으로 만드는데는 엄청난 노력이 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소련인들은 이같은 자신들의 초강국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분간 계속된 이 연설에서 특히 발트해 연안의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가 소연방의 유지문제에 관해 내달 17일 실시예정인 국민투표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연방으로부터의 이탈노력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며 연방을 이탈하는 어떠한 공화국도 파멸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고르바초프는 이날 소련관영 TV의 저녁뉴스 시간 첫머리에 의자에 앉은 모습으로 등장,자신의 모든 확신은 소연방의 유지에 토대를 두고 있다고 말하고 소련은 초강국이며 소련을 초강국으로 만드는데는 엄청난 노력이 들었다고 지적하면서 소련인들은 이같은 자신들의 초강국을 순식간에 잃어버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15분간 계속된 이 연설에서 특히 발트해 연안의 리투아니아와 에스토니아가 소연방의 유지문제에 관해 내달 17일 실시예정인 국민투표를 거부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연방으로부터의 이탈노력은 반드시 실패할 것이며 연방을 이탈하는 어떠한 공화국도 파멸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1991-02-0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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