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연합】 소련 연방산하 15개 공화국 가운데서 처음으로 발트해 연안의 리투아니아 공화국에서 주민들에게 독립 여부에 대한 찬반을 묻는 투표가 오는 9일 실시될 예정인 가운데 4일 이를 위한 부재자 투표가 시작됐다.
리투아니아 공화국 정부 당국은 이번 투표가 중앙정부에서 요구한 국민투표가 아니라 독립문제에 대한 『여론조사』일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나 친소 리투아니아 시민위원회와 공산당은 이번 투표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하고 있다.
리투아니아 공화국 정부 당국은 이번 투표가 중앙정부에서 요구한 국민투표가 아니라 독립문제에 대한 『여론조사』일 뿐이라고 강조하고 있으나 친소 리투아니아 시민위원회와 공산당은 이번 투표에 대한 보이콧을 촉구하고 있다.
1991-02-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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