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 서울과 소련 극동 블라디보스토크간 정기 항로가 개설될 예정이라고 소련의 모스크바 방송이 지난 2일 보도했다.
서울블라디보스토크간 정기항로 개설은 최근 소련 국방부가 블라디보스토크공항의 대외개방을 허가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으로 한국 이외에 미국·일본·중국·호주·홍콩·싱가포르 등도 블라디보스토크와의 정기항로 개설을 추진중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으나 항로개설 날짜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치 않았다.
서울블라디보스토크간 정기항로 개설은 최근 소련 국방부가 블라디보스토크공항의 대외개방을 허가함으로써 가능해진 것으로 한국 이외에 미국·일본·중국·호주·홍콩·싱가포르 등도 블라디보스토크와의 정기항로 개설을 추진중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으나 항로개설 날짜 등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치 않았다.
1991-02-0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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