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집약 중기 창업/2천2백억 지원

기술집약 중기 창업/2천2백억 지원

입력 1991-02-03 00:00
수정 1991-02-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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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생산기술개발정책의 추진과 함께 기술집약업종의 중소기업 창업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2일 상공부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창업투자회사 등을 통한 무담보 투자지원을 작년의 1천6백억원에서 올해는 2천2백억원으로 늘리고 중소기업 진흥공단과 국민은행·중소기업은행 등 금융기관의 자금을 이들 업종의 창업기업에 2천억원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3개 기업이 창업될 경우 중소기업 집단창업 입지제도를 활용,이들 회사가 공장용지를 조성할때 각종 편의를 도모하도록 하고 농공단지 등 공업단지에 입주할 때 기술집약 창업기업에 대해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여주고 독립자영능력이 미약한 창업자에 기술과 자금·경영지도 등을 종합지원하기 위해 창업기업 보육제도를 도입,중소기업관련 공공기관과 창업지원 전문기관들이 보육센터를 설립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1991-02-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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