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안기부법·경찰중립화법 등 개혁입법안 마련을 위한 여야간 절충이 난항을 겪고 있어 오는 9일로 끝나는 이번 임시국회 회기내에 이들 법안의 처리가 이뤄질지 불투명한 실정이다.
여야는 2일 국회에서 개혁입법협상 회담을 갖고 안기부법 개정방안을 논의했으나 국회내에 정보위원회를 설치,안기부의 예산안심사 및 업무와 관련한 보고·질의 등을 벌인다는 기본 원칙만 확인했을 뿐 예산안 심사방법 및 안기부 관계자의 출석증언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오는 4일 쟁점사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 벌여나가기로 했으나 기존 여야입장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단일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2일 국회에서 개혁입법협상 회담을 갖고 안기부법 개정방안을 논의했으나 국회내에 정보위원회를 설치,안기부의 예산안심사 및 업무와 관련한 보고·질의 등을 벌인다는 기본 원칙만 확인했을 뿐 예산안 심사방법 및 안기부 관계자의 출석증언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여야는 오는 4일 쟁점사안에 대한 절충을 계속 벌여나가기로 했으나 기존 여야입장에 극적인 변화가 없는 한 단일안 마련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1991-02-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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