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강수웅특파원】 일본과 북한과의 국교정상화를 위한 제1차 본회담을 끝낸 일본측 수석대표 나카히라 노보루(중평립) 대사는 지난달 31일 밤 평양에서 기자단과 회견을 갖고 내주초 이원경 주일한국대사에게 회담결과를 전달하는 한편 가까운 시일내 한국을 방문,한국정부에 직접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외무부는 이번 회담결과에 대해 『제1차 회담이기 때문에 예상대로』라고 평가하고,앞으로의 교섭은 남북회담의 추이를 보아가며 진전시키기로 했다.
1991-02-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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