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은 지난해 증시침체로 부진한 영업실적을 냈다.
지난달 31일 은행감독원이 발표한 「90년 은행 수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동화·대동·동남은행 제외)의 총이익은 1조3천9백59억원으로 89년에 비해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증가율은 88년 73%,89년 72.4%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으로 증시침체로 주식투자 수익이 대폭 감소한데다 89년말에 있었던 대출금리 인하조치로 은행의 수익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달 31일 은행감독원이 발표한 「90년 은행 수지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8개 시중은행과 10개 지방은행(동화·대동·동남은행 제외)의 총이익은 1조3천9백59억원으로 89년에 비해 9.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증가율은 88년 73%,89년 72.4%에 비해 크게 둔화된 것으로 증시침체로 주식투자 수익이 대폭 감소한데다 89년말에 있었던 대출금리 인하조치로 은행의 수익구조가 악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1991-02-0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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