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김동진기자】 예·체능계 입시부정 사건이 물의를 빚고있는 가운데 대구대 후기입시에서 미술대 회화과 합격자 40명 가운데 학교측의 사무착오로 이중 20명을 뒤늦게 불합격 처리하고 불합격자중 20명을 합격시켜 의혹을 사고 있다.
대구대에 따르면 40명을 모집하는 미대 회화과 전공실기시험 채점과정에서 수채화를 선택한 수험생 전원이 합격하고 수묵담채화를 선택한 수험생은 전원 불합격됐으나 사정과정에서도 이를 모른채 지난 29일 합격자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수채화 실기채점 위원은 3명,수묵담채화 채점위원은 2명이 담당했으나 전산입력 과정에서 수묵담채화 채점인원을 3명으로 잘못 알고 입력 평균점수를 내는 바람에 수묵담채화 선택 수험생들이 실제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대구대에 따르면 40명을 모집하는 미대 회화과 전공실기시험 채점과정에서 수채화를 선택한 수험생 전원이 합격하고 수묵담채화를 선택한 수험생은 전원 불합격됐으나 사정과정에서도 이를 모른채 지난 29일 합격자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이는 수채화 실기채점 위원은 3명,수묵담채화 채점위원은 2명이 담당했으나 전산입력 과정에서 수묵담채화 채점인원을 3명으로 잘못 알고 입력 평균점수를 내는 바람에 수묵담채화 선택 수험생들이 실제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1991-01-3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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