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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는 30일 인건비와 자재값이 오름에 따라 민간건설업체에 발주하는 공사비를 평당 2만3천9백원씩 올려주기로 했다. 그러나 서민층의 집마련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분양가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김한종 주택공사사장은 이와관련,용적률을 높이고 택지비 등을 줄임으로써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부담을 입주자들에게 전가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1991-01-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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