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김수환추기경과 오찬
노태우대통령은 29일 최근의 뇌물성 외유사건·입시부정사건 등과 관련,『최근 사회적으로 야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도덕성 결핍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자숙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접견한후 오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도층이 솔선할 때 국민들도 서로 믿고 돕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추기경은 노대통령의 말에 동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지방의회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져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노태우대통령은 29일 최근의 뇌물성 외유사건·입시부정사건 등과 관련,『최근 사회적으로 야기되고 있는 각종 문제들이 도덕성 결핍에서 기인된 것』이라고 지적하고 『사회지도층 인사들이 자숙하고 건전한 생활을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수환 추기경을 접견한후 오찬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도층이 솔선할 때 국민들도 서로 믿고 돕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추기경은 노대통령의 말에 동감을 표시하고 『앞으로 지방의회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치러져 민주주의를 꽃피우는 계기가 되도록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1991-01-3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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