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서 취객상대 상습절도/57차례 1천만원 털어

전동차서 취객상대 상습절도/57차례 1천만원 털어

입력 1991-01-29 00:00
수정 199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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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2명 검거

서울시경 특수대는 28일 이기식씨(29·전과 10범·강남구 학동 242의3) 등 2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 준공 소식 전해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 내 ‘기후대응 매력가든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꽃과 풍성한 녹음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또한 박 의원이 2026년도 서울시 예산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사업 예산 7000만원을 통해 추진됐으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도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7일부터 29일까지 명일근린공원 파믹스가든(상일동 145-6 일대) 내 345㎡ 규모로 진행됐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심신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약초 정원’ 형태의 기후대응 매력가든이 조성됐다. 사업을 통해 말채나무 등 관목류 90주와 배초향 등 초화류 29종 5051본이 식재됐다. 특히 다양한 허브와 약용식물을 활용한 정원 공간을 조성해 계절별로 변화하는 색감과 향기를 즐낼 수 있도록 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경관성을 동시에 높였다. 새롭게 조성된 매력가든은 기존 파믹스가든과 연계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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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14일 하오11시쯤 지하철 3호선 전동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잠을 자고 있던 이모씨(44·상업)를 깨우는 척하며 양복안주머니에 있던 수표와 어음 등 6백90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하철역 구내와 전동차 안에서 지난88년 7월부터 57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1천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1-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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