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법등 개정/이번 국회 처리/당정 방침

보안법등 개정/이번 국회 처리/당정 방침

입력 1991-01-29 00:00
수정 1991-0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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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민자당은 28일 상오 삼청동 안가에서 개혁입법 처리를 위한 당정협의를 갖고 이번 임시국회에서 국가보안법·안기부법·경찰법·교육자치법 등 개혁입법을 기존의 민자당안을 토대로 개정키로 했다.

민자당 4역과 서동권 안기부장,안응모내무,이종남 법무부장관,청와대의 손주환 정무수석 및 김영일 사정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 이날 당정회의에서는 이들 개혁입법과 관련,민자당안을 야당측이 수용토록 최대한 설득노력을 벌이기로 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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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에서는 또 지방의회 구성후 1개월 이내에 실시토록 되어 있는 교육자치제와 관련,광역만 실시하는 방향으로 교육자치관계법을 이번 임시국회에서 개정키로 했다.

1991-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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