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전 추가지원 요청 대비
정부는 걸프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걸프사태 분담금의 추가부담 및 군의료지원단의 추가파견을 비롯,다국적군에 대한 기여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아직 미국으로부터 재정지원 등에 대한 추가요청은 없었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국적군에 기여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미국으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걸프사태 추가분담금 부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사태가 장기화하더라도 전투병력 파견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요청이 있을 경우 군의료지원단 추가파견 및 항공기 정비를 위한 기술병 파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30일 상오 심대평 총리실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걸프사태 비상대책 실무조정의를 열어 이같은 걸프사태 다국적군 지원문제를 비롯,향후 2차 대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정부는 걸프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걸프사태 분담금의 추가부담 및 군의료지원단의 추가파견을 비롯,다국적군에 대한 기여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아직 미국으로부터 재정지원 등에 대한 추가요청은 없었다』면서 『그러나 정부는 어떤 방식으로든 다국적군에 기여해야 한다는 판단아래 미국으로부터 요청이 있을 경우에 대비,걸프사태 추가분담금 부담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사태가 장기화하더라도 전투병력 파견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히고 『요청이 있을 경우 군의료지원단 추가파견 및 항공기 정비를 위한 기술병 파견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30일 상오 심대평 총리실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걸프사태 비상대책 실무조정의를 열어 이같은 걸프사태 다국적군 지원문제를 비롯,향후 2차 대책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1991-01-2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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