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UPI로이터연합】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대통령은 26일 대통령령을 통해 국가안보위원회(KGB)와 경찰에 기업체·관공서 및 기타 조직체 등을 불시에 수색할 수 있는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권한을 포함한 광범위한 새 권한을 부여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관영 타스통신을 통해 발표한 「경제파괴 척결조치」에 관한 대통령령에서 KGB요원과 내무부 산하 경찰이 합작투자회사 및 외국회사를 포함한 모든 기업에 문서와 기타 정보를 요구하고 재고 및 현금 등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고르바초프 대통령은 이날 관영 타스통신을 통해 발표한 「경제파괴 척결조치」에 관한 대통령령에서 KGB요원과 내무부 산하 경찰이 합작투자회사 및 외국회사를 포함한 모든 기업에 문서와 기타 정보를 요구하고 재고 및 현금 등을 조사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1991-01-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고지용은 절대 안돼”…젝스키스 팬들 ‘발칵’ 뒤집힌 소식? 무슨 일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101107_N2.jpg.webp)
![thumbnail - 샤이니 민호, 마라톤 ‘밀어주기’ 논란에 “결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2/SSC_20261102180249_N2.jpg.webp)
![thumbnail - 황보라 “몽클레르 패딩, 5만원” 판매에…“진짜예요?” 엄마들 달려든 이유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1/04/SSC_2026110406465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