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선거운동 1백2명 적발/경찰,4명 구속·영장

사전선거운동 1백2명 적발/경찰,4명 구속·영장

입력 1991-01-24 00:00
수정 1991-01-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치안본부는 23일 지난 7일부터 불법 사전선거운동 사범에 대한 단속을 벌여 금품을 살포하거나 인사장 등을 배포한 1백2명을 적발,그중 평민당 전북 임실·순창지구 선전부장 송기섭씨(36·부동산중개업) 등 4명을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했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21명을 입건했으며 77명을 계속 수사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적발 사례별로는 인사장·연하장을 발송,배부한 것이 4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금품살포 22건,벽보 및 현수막 게시 17건,향응제공 11건,지역신문게재 및 배포 9건,호별방문 2건 등의 순이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정당별로는 무소속이 45건으로 가장 많으며 민자 29건,평민 23건,민주 5건으로 나타났다.

1991-01-24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