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민당도 이날 국회에서 긴급 총재단회의를 열어 이재근 국회상공위원장을 위원장직에서 사퇴시키기로 하는 한편 검찰 수사결과 구체적인 혐의가 드러나면 이의원과 이돈만의원을 추가 징계하기로 했다.
김대중총재는 회의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이 사건으로 인한 정치불신을 줄이기 위해 관련 의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임시국회 이후로 미룰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착수해 주길 바란다』고 검찰당국에 요구했다.
김총재는 『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앞으로는 상임위 관련 단체에서 여비 보조를 받은 해외여행은 일체 금지토록 하겠다』는 총재단회의 결정을 발표했다.
평민당은 이날 검찰수사와는 별도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최영근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김대중총재는 회의가 끝난 뒤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방침을 밝히고 『이 사건으로 인한 정치불신을 줄이기 위해 관련 의원들에 대한 소환·조사를 임시국회 이후로 미룰 것이 아니라 즉각적으로 착수해 주길 바란다』고 검찰당국에 요구했다.
김총재는 『우리당은 이번 사건으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앞으로는 상임위 관련 단체에서 여비 보조를 받은 해외여행은 일체 금지토록 하겠다』는 총재단회의 결정을 발표했다.
평민당은 이날 검찰수사와는 별도로 사건의 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최영근부총재를 단장으로 한 자체 진상조사단을 구성했다.
1991-01-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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