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 제주지부 위장/강보성씨를 선출

민자 제주지부 위장/강보성씨를 선출

입력 1991-01-23 00:00
수정 1991-01-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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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의 김영삼 대표최고위원은 22일 『기초·광역 지방의회의 선거는 반드시 3월중에 동시에 실시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방의회 선거방법에 대한 우리당의 입장은 일관되게 동시선거였다』고 밝혔다.

김대표는 이날상오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민자당 제주도지부 결성대회에 참석,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광역 및 기초의회 선거를 동시에 치르기 위해 선거관리 주무부처인 내무부와 중앙선관위 등과 행정적·제도적인 보완장치를 모색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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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자당은 이날 제주도지부 결성대회에서 강보성의원을 도지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1991-01-2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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