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줄여 팔아 거액 폭리
치안본부는 20일 「형제석유」 주인 김환갑씨(49·강동구 천호2동 316의4) 등 무허가 석유상인 4명을 포함,「대창석유」 주인 이정묵씨(38·강서구 염창동 90) 등 10명을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7일 무허가로 석유가게를 차린뒤 20ℓ들이 석유통에 15ℓ의 석유를 넣어 중구 명동일대 30여개 점포에 팔아 모두 6백7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무허가로 석유를 판매하거나 20ℓ들이 석유통에 15∼18ℓ의 석유를 넣어 이득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북부경찰서도 이날 지난87년 11월부터 3년여간 5천2백80드럼의 석유를 한드럼에 20ℓ씩 줄여 팔아 모두 2천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신모씨(56·서울 도봉구 도봉2동) 등 서울 도봉구 일대 석유상 4명을 적발했다.
치안본부는 20일 「형제석유」 주인 김환갑씨(49·강동구 천호2동 316의4) 등 무허가 석유상인 4명을 포함,「대창석유」 주인 이정묵씨(38·강서구 염창동 90) 등 10명을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해 11월7일 무허가로 석유가게를 차린뒤 20ℓ들이 석유통에 15ℓ의 석유를 넣어 중구 명동일대 30여개 점포에 팔아 모두 6백7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무허가로 석유를 판매하거나 20ℓ들이 석유통에 15∼18ℓ의 석유를 넣어 이득을 남긴 것으로 밝혀졌다.
북부경찰서도 이날 지난87년 11월부터 3년여간 5천2백80드럼의 석유를 한드럼에 20ℓ씩 줄여 팔아 모두 2천5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신모씨(56·서울 도봉구 도봉2동) 등 서울 도봉구 일대 석유상 4명을 적발했다.
1991-01-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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