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 새달 타결 불투명/개전따라/이달 실질협상 무기연기

「UR」 새달 타결 불투명/개전따라/이달 실질협상 무기연기

입력 1991-01-20 00:00
수정 1991-01-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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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에서의 전쟁발발로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의 2월말 타결 전망이 매우 불투명해졌다.

19일 무역진흥공사에 따르면 미 행정부는 당초 대의회 신속승인절차 신청마감 시한인 2월말까지 UR협상을 타결할 예정이었으나 페르시아만에서 전쟁이 일어남으로써 이달중 개최예정이던 미­유럽공동체(EC)간 서비스협상 등 UR재개를 위한 실질협상 일정이 모두 무기 연기돼 미국의 계획대로 UR이 타결되기는 어렵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미국은 올들어 한국을 비롯 EC 등 주요국에 관세인하 및 비관세장벽 축소 등을 위한 양자간 협상을 벌이자고 주장해 왔으나 이날 현재 이들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다 농업문제 등 주요 난제까지 상존하고 있어 UR협상의 2월말 타결은 사실상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UR협상은 앞으로의 일정이 매우 불투명 해졌으며 미 행정부가 의회에 신속승인절차를 요청하더라도 의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협상자체가 무산될 우려도 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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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19일 브뤼셀에서 열릴 예정인 EC공동의 농업정책 개혁을 위한 회의가 성공적으로 끝날 경우에는 UR협상이 급진전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19일 회의에서 EC국가들이 합의점을 도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991-01-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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