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대통령은 19일 상오 청와대에서 김대중 평민당총재와 조찬을 겸한 회담을 갖고 페르시아만 전쟁사태·지자제 실시문제·임시국회 등 국정전반과 여야 협력문제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군의료지원단 파견 동의안의 처리에 야당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페만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심대한 영향 등을 감안,정치권이 국가적 어려움의 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군의료지원단 파견 동의안의 처리에 야당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페만전쟁이 우리 경제에 미칠 심대한 영향 등을 감안,정치권이 국가적 어려움의 극복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1991-01-1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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