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그루지야공 분규 격화/오세티아 자치구서 경관 5명 피살

소 그루지야공 분규 격화/오세티아 자치구서 경관 5명 피살

입력 1991-01-14 00:00
수정 1991-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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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P연합】 소련 그루지야 공화국내 남부 오세티아 자치공화국에서 11일 새로운 민족분규가 발생,5명의 경찰관이 살해됐다고 그루지야 최고인민회의 대변인이 12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대변인은 전화 인터뷰에서 그루지야 공화국이 독립을 선언한 남부 오세티아 자치공화국에 파견한 그루지야 공화국 자체 경찰병력의 철수를 요구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포고령을 「공화국 내정에 대한 현저한 침해」라면서 거부한지 이틀만인 지난 11일 극단주의자들이 오세티아 남부 츠힌발리시 경찰서를 습격,경찰관들을 살해했다고 말했다.

1991-01-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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