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0일 하오5시20분쯤 경남 울산군 온양면 대안리 대안마을 앞 철도건널목에서 부산 대진관광 소속 부산5 바1057호 관광버스(운전사 제용범·32)가 부산 기관차사무소 소속 제603호 비둘기호 열차(기관사 정준식·50)에 들이받혀 박희선씨(54) 등 버스승객 12명과 기관사 정씨 등 13명이 중경상을 입고 울산시내 백천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1991-01-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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