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P연합】 소련의 한 최고위 관리는 8일 소련 국내문제로 인해 다음달로 예정된 조지 부시 미대통령의 모스크바 방문이 연기될 것으로 본다고 말해 7일 미국측에서 나온 2월 모스크바 미소정상회담 연기 가능성을 뒷받침했다.
소련공산당 정치국원이며 최고회의 외무위원회위원장인 알렉산드르 자소코프는 이날 다음달 11일로부터 예정된 모스크바 미소정상회담이 수일간 연기될 것이나 『그다지 오랜기간 늦춰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회의 정회기간중 『우리측에서 정부구성 및 최고회의의 활동,신정부 권력구조 문제들과 관련해 새로운 문제들이 대거 발생한 것』이 모스크바 정상회담 연기의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제까지는 2월 모스크바 미소 정상회담 개최일정이 분명했으나 최근 양국간 협의 과정에서 일정에 혼선이 생겨 조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련공산당 정치국원이며 최고회의 외무위원회위원장인 알렉산드르 자소코프는 이날 다음달 11일로부터 예정된 모스크바 미소정상회담이 수일간 연기될 것이나 『그다지 오랜기간 늦춰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고회의 정회기간중 『우리측에서 정부구성 및 최고회의의 활동,신정부 권력구조 문제들과 관련해 새로운 문제들이 대거 발생한 것』이 모스크바 정상회담 연기의 이유라고 밝혔다.
그는 또 『이제까지는 2월 모스크바 미소 정상회담 개최일정이 분명했으나 최근 양국간 협의 과정에서 일정에 혼선이 생겨 조정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1-01-09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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