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하오1시40분쯤 서울 강남구 삼성동 169의2 대화빌딩 신축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을 하던 신호근씨(32·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선1리)가 갑자기 떨어진 크레인 철구조물에 머리를 맞아 숨지고 김호봉씨(49·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 889) 등 인부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1991-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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