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연합】 소련은 시장경제적 개혁정책을 추진해 나가는 과정에서 앞으로 수년간 2억9천만 전인구중 실업자수가 3천1백만∼3천8백만명 수준까지 다다를 것으로 보인다고 소비에츠카야 로시야지가 5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모스크바 플레카노프 경제연구소의 저명경제학지인 V 크즈민교수와 V 비디아핀교수를 인용한 이 보도에서 시장경제 추진과정에서 1천만∼1천2백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정부당국측의 전망을 일축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미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지방을 비롯한 전국에서 5백만∼6백만명이 실업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양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시장경제 개혁정책이 도입되기 이전이라도 산업합리화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동자 5∼7명당 1명이 실직당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실업자만도 2천2백만∼2천8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이 신문은 모스크바 플레카노프 경제연구소의 저명경제학지인 V 크즈민교수와 V 비디아핀교수를 인용한 이 보도에서 시장경제 추진과정에서 1천만∼1천2백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정부당국측의 전망을 일축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이미 중앙아시아와 코카서스지방을 비롯한 전국에서 5백만∼6백만명이 실업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더욱이 양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시장경제 개혁정책이 도입되기 이전이라도 산업합리화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노동자 5∼7명당 1명이 실직당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한 실업자만도 2천2백만∼2천8백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1991-01-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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