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연합】 대만당국은 오는 5월 이른바 「동원감란기(반란평정을 위한 동원시기)」라는 전시동원체제의 종식을 선언한 후 대륙의 공산정권을 하나의 정치적 실체로 인정,대륙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행정구역 지명을 그대로 반영하는 방향으로 대폭적인 교과서 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홍콩 신문들이 4일 보도했다.
홍콩의 명보와 친대만계 신문인 성도일보는 대만 국립편역관과 내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동원감란기」의 종식은 곧 대륙의 공산정권을 하나의 정치적 실체로 승인하는 셈이기 때문에 대륙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지명을 수용하는 교과서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홍콩의 명보와 친대만계 신문인 성도일보는 대만 국립편역관과 내정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동원감란기」의 종식은 곧 대륙의 공산정권을 하나의 정치적 실체로 승인하는 셈이기 때문에 대륙에서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지명을 수용하는 교과서 개편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1991-01-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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