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하오4시45분쯤 은평구 불광동 418 주택가 내리막길에서 서울1 느4696호 프라이드승용차(운전자 김성렬·29)가 빙판길에 10여m쯤 미끄러지면서 이곳을 지나던 김현정양(10)을 치어 그자리에서 숨지게 했다.
1991-01-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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