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대통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회갑인 내년 1월18일을 전후해 전 전 대통령과 회동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여권의 한 고위 소식통은 이날 『노대통령이 30일 정해창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전 전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하는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과의 회동의사를 전한 것으로 안다』면서 『연초에는 여러 정치 일정상 회동이 어려우리라 보며 전 전 대통령의 회갑인 1월18일을 전후해 두 분이 만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여권의 한 고위 소식통은 이날 『노대통령이 30일 정해창 청와대 비서실장을 통해 전 전 대통령에게 안부를 전하는 과정에서 전 전 대통령과의 회동의사를 전한 것으로 안다』면서 『연초에는 여러 정치 일정상 회동이 어려우리라 보며 전 전 대통령의 회갑인 1월18일을 전후해 두 분이 만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라고 밝혔다.
1990-12-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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