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임정용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전국을 무대로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온 일당 가운데 전국총책 맹건영(38·정비공·전과 9범·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11동203호),절도총책 김재학(29·무직·전과 7범·충남 천안시 부대동 233의8),차대번호 변조총책 김호재(40·정비공·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927),처분판매책 김기철(31·정비공·전과 6범·서울시 강동구 길1동 414의17),권영재씨(34·무직·전과 7범·대구시 동구 신천1동 702) 등 8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차량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상오1시쯤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도로에서 서울4 보5043호 그랜저V3 승용차를 훔친 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성빌딩 주차장에서 훔쳐 떼어놓은 서울2 보3983호 콩코드승용차의 번호판을 서울2 보3988호로 변조,그랜저승용차에 달아 팔아치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3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지난 26일 상오1시쯤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도로에서 서울4 보5043호 그랜저V3 승용차를 훔친 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성빌딩 주차장에서 훔쳐 떼어놓은 서울2 보3983호 콩코드승용차의 번호판을 서울2 보3988호로 변조,그랜저승용차에 달아 팔아치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3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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