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 차량절도단 검거/8명 영장/전국무대 157대 훔쳐 팔아

30억대 차량절도단 검거/8명 영장/전국무대 157대 훔쳐 팔아

임정용 기자 기자
입력 1990-12-30 00:00
수정 1990-12-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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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임정용기자】 광주 동부경찰서는 29일 전국을 무대로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온 일당 가운데 전국총책 맹건영(38·정비공·전과 9범·서울시 강남구 개포동 주공1단지 11동203호),절도총책 김재학(29·무직·전과 7범·충남 천안시 부대동 233의8),차대번호 변조총책 김호재(40·정비공·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927),처분판매책 김기철(31·정비공·전과 6범·서울시 강동구 길1동 414의17),권영재씨(34·무직·전과 7범·대구시 동구 신천1동 702) 등 8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상습차량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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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지난 26일 상오1시쯤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도로에서 서울4 보5043호 그랜저V3 승용차를 훔친 뒤 지난 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오성빌딩 주차장에서 훔쳐 떼어놓은 서울2 보3983호 콩코드승용차의 번호판을 서울2 보3988호로 변조,그랜저승용차에 달아 팔아치우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4월초부터 지금까지 모두 1백57대의 차량을 훔쳐 변조,판매해 35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3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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