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7일 하오 노재봉 신임 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임시국무회의를 열고 새 내각의 국정운용방안을 논의했다.
새로 임명된 국무위원의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서 노 총리는 공직자들의 기강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자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총리는 이어 『지난 30년간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우리가 누려온 대외 환경이 날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부터는 우리의 경제운영방식에도 커다란 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국회에서 넘어온 지방자치법 개정안 공포안 등 6건의 공포안건을 의결했다.
새로 임명된 국무위원의 상견례를 겸해 열린 이날 국무회의에서 노 총리는 공직자들의 기강확립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지자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 이 땅에 진정한 민주주의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총리는 이어 『지난 30년간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우리가 누려온 대외 환경이 날로 변모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부터는 우리의 경제운영방식에도 커다란 전환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될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국회에서 넘어온 지방자치법 개정안 공포안 등 6건의 공포안건을 의결했다.
1990-12-2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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