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증권산업 개방에 대비해 추진하고 있는 업무영역 확대계획이 투신사들의 반발로 진통을 겪고 있어 당분간 실현 가능성이 희박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25일 증권업협회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증권산업의 개방에 대비,증협을 통해 정부에 투신업무 및 단기금융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업무영역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투신사들이 증권사에 이같은 업무를 허용할 경우 투신사 고유의 영업기반을 잠식할 우려가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진통을 겪고 있다.
투신사들은 은행이 투신업무와 유사한 신탁업무를 취급하고 있는데 증권사 마저 투신업무에 참여할 경우 존립기반이 취약해지는 것은 물론 현재의 극심한 경영위기가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25일 증권업협회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증권산업의 개방에 대비,증협을 통해 정부에 투신업무 및 단기금융업무를 취급할 수 있도록 업무영역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으나 투신사들이 증권사에 이같은 업무를 허용할 경우 투신사 고유의 영업기반을 잠식할 우려가 있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서 진통을 겪고 있다.
투신사들은 은행이 투신업무와 유사한 신탁업무를 취급하고 있는데 증권사 마저 투신업무에 참여할 경우 존립기반이 취약해지는 것은 물론 현재의 극심한 경영위기가 더욱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반대하고 있다.
1990-12-26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