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위원장 정윤광·43)는 21일 상오 연내 총파업 결정과 관련,긴급 파업지도부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파업시기 및 방법 등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성원미달로 22일 상오10시로 회의를 연기했다.
이날 파업지도부 회의가 연기된 것은 조합원 총회를 마친 4백여명의 노조원들이 하오2시쯤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지하철공사를 방문하던중 이들 가운데 50여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바람에 성원이 안된데 따른 것이다.
파업지도부의 성원은 전체 93명중 47명이 참석해야 한다.
이날 파업지도부 회의가 연기된 것은 조합원 총회를 마친 4백여명의 노조원들이 하오2시쯤 단체교섭에 응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지하철공사를 방문하던중 이들 가운데 50여명이 경찰에 연행되는 바람에 성원이 안된데 따른 것이다.
파업지도부의 성원은 전체 93명중 47명이 참석해야 한다.
1990-12-2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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