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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연말까지로 잠정활동시한을 정한 특명사정반의 활동을 내년에도 계속할 방침이다.김영일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20일 『최근 특명사정활동에 관한 여론조사를 해본 결과 대다수 국민은 강력한 사정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하고 『특명사정반이란 기구의 명칭이나 기구의 조정은 있을지 모르나 기존기관에 의한 제도권 사정 이외의 통치차원의 사정활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0-12-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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