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치료제로 속여/마약 팔다 잡혀/중국교포 2명 영장

암 치료제로 속여/마약 팔다 잡혀/중국교포 2명 영장

입력 1990-12-18 00:00
수정 1990-1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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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신창후씨(28·중국 길림성 연길시) 등 중국동포 2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월19일과 지난달 5일 각각 한약재를 팔기위해 입국,한약재 행상을 해오다 한약재속에 숨겨온 마약(페치린)을 암에 특효약이라고 속여 정모씨(28)에게 팔려다 중국동포들이 마약을 판매한다는 정보에 따라 이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1990-12-1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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