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 연합】 미국 정부관리들과 무역 분석가들은 유럽공동체(EC)가 농업보조금문제에 대해 타협하지 않을 경우 교착상태에 빠진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회담이 재개될 수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칼라 힐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세계 1백7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을 개혁하려는 이번 회담이 성공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25% 정도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한 무역관리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어떤 회담에도 응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칼라 힐스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세계 1백7개국이 가입하고 있는 관세무역일반협정(GATT)을 개혁하려는 이번 회담이 성공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25% 정도에 불과하다고 전망했다. 미국의 한 무역관리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 한 어떤 회담에도 응할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1990-1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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