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로이터 연합 특약】 북한과 일본간의 관계정상화를 위한 3차 예비회담이 15일부터 북경에서 열렸으나 16일 현재 합의에 이르지 못했으며 회담은 하루 연장,17일에도 회의를 여는데 합의를 봤다고 일본 대표단의 한 대변인이 16일 하오 밝혔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았으며 주요 장애물은 일제식민통치기간의 보상에 관한 양측의 이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45년 이후 현재까지의 시기에 대해서도 배상하라는 북한측의 주장을 거부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양측은 자신들의 입장을 바꾸지 않았으며 주요 장애물은 일제식민통치기간의 보상에 관한 양측의 이견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은 45년 이후 현재까지의 시기에 대해서도 배상하라는 북한측의 주장을 거부하고 있다.
1990-12-1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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