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상오11시쯤 서울 종로구 평동 적십자병원내 간호전문대 2층 복도에서 중국교포 김명숙씨(34·여·중국 흑룡강성)가 대한적십자사에 판 한약재대금 67만원과 녹용 4만원어치를 소매치기 당했다.
김씨에 따르면 적십자사측이 중국교포들의 한약재를 매입하고 있는 간호전문대 4층 강당에서 한약재를 팔고 2층 화장실에 다녀온뒤 남은 녹용을 마저 팔기위해 다시 강당으로 올라가다보니 가방이 칼로 20㎝가량 찢어진채 돈과 녹용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김씨에 따르면 적십자사측이 중국교포들의 한약재를 매입하고 있는 간호전문대 4층 강당에서 한약재를 팔고 2층 화장실에 다녀온뒤 남은 녹용을 마저 팔기위해 다시 강당으로 올라가다보니 가방이 칼로 20㎝가량 찢어진채 돈과 녹용이 없어졌다는 것이다.
1990-12-1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첫 결혼 때도 갔는데…‘재혼’ 직장 동료 결혼식 가야할까요?”[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6/SSC_2026052611535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