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부품등 회사 자재/20차례 9천만원대 훔쳐

비디오 부품등 회사 자재/20차례 9천만원대 훔쳐

입력 1990-12-13 00:00
수정 1990-1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금성사 직원등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12일 금성사 평택공장 자재과 직원 김정환씨(29)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thumbnail -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김씨는 금성사 양재동지점에 근무하다 퇴사한 김계환씨(43) 등 전직 금성사 직원 2명과 짜고 지난88년 10월15일 하오9시쯤 금성사 평택공장 자재창고에서 비디오카세트 제작에 쓰이는 헤드 2백50개 등 8백여만원 어치의 부품을 빼돌린 것을 비롯,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9천여만원 어치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13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