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부품등 회사 자재/20차례 9천만원대 훔쳐

비디오 부품등 회사 자재/20차례 9천만원대 훔쳐

입력 1990-12-13 00:00
수정 1990-12-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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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 직원등 영장

서울시경 특수대는 12일 금성사 평택공장 자재과 직원 김정환씨(29) 등 3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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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금성사 양재동지점에 근무하다 퇴사한 김계환씨(43) 등 전직 금성사 직원 2명과 짜고 지난88년 10월15일 하오9시쯤 금성사 평택공장 자재창고에서 비디오카세트 제작에 쓰이는 헤드 2백50개 등 8백여만원 어치의 부품을 빼돌린 것을 비롯,지금까지 20여차례에 걸쳐 모두 9천여만원 어치의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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