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 10일 하오3시30분쯤 광주시 광산구 운남동 372 차금문씨(46)가 추곡 수매에 불만을 품고 집마당에서 벼 16가마에 석유를 끼얹어 불태웠다.
가족들에 따르면 광산구 월계동 농협창고 추곡 수매공판장에서 일반벼 16가마에 대해 등급만 판정한채 광산구 비아출장소측이 운남동에 배정된 벼 수매량 2백34가마가 이미 초과됐다며 수매를 거부하자 화가난 차씨가 벼를 집으로 가져와 불질렀다는 것이다.
가족들에 따르면 광산구 월계동 농협창고 추곡 수매공판장에서 일반벼 16가마에 대해 등급만 판정한채 광산구 비아출장소측이 운남동에 배정된 벼 수매량 2백34가마가 이미 초과됐다며 수매를 거부하자 화가난 차씨가 벼를 집으로 가져와 불질렀다는 것이다.
1990-12-1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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