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은 9일 김구형씨(27·전과2범·서울 마포구 염리동 487의16)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월 독신녀인 박모씨(33·여·회사원·서울 중구 인현동)와 정을 통한 뒤 이같은 사실을 회사동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1백여차례에 걸쳐 8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지난 3월 독신녀인 박모씨(33·여·회사원·서울 중구 인현동)와 정을 통한 뒤 이같은 사실을 회사동료들에게 알리겠다고 협박,1백여차례에 걸쳐 8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0-12-1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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