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상오9시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산10 조종례씨(68) 집에서 조씨의 딸 김효순씨(30)가 살고 있는 3평짜리 가건물이 강제철거된 것을 비관,부엌 천장에 나일론끈으로 목을 매 숨졌다.
남편 강우식씨(38·노동)는 『일주일전 이웃에 있는 사글세방으로 월세를 내지못해 쫓겨난 뒤 처가 근처에다 무허가 집을 짓고 생활해왔으나 지난 8일 관할 동작구청에서 이 마저 철거하자 아내가 몹시 비관해 왔다』고 말했다.
남편 강우식씨(38·노동)는 『일주일전 이웃에 있는 사글세방으로 월세를 내지못해 쫓겨난 뒤 처가 근처에다 무허가 집을 짓고 생활해왔으나 지난 8일 관할 동작구청에서 이 마저 철거하자 아내가 몹시 비관해 왔다』고 말했다.
1990-12-1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비단뱀 뱃속서 숨진 채 발견된 남성… 주민들이 찾아내 시신 수습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072016_N2.png.webp)

![thumbnail - 유명 한국인 인플루언서, 日서 벤틀리 몰다 체포…‘쾅쾅쾅’ 치고 떠났다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05/SSC_2026080511323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