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는 서울 남대문경찰서 백운호총경(53)이 최근 금품수수 등 비위와 관련돼 내사를 받아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치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초 『백서장이 관내 업체로부터 들어온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위문금 가운데 일부를 가로채고 있다』는 익명의 투서가 접수돼 이에대해 내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지금까지는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해 계속 내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서울시경 김원환 시경국장은 범죄와의 전쟁 기간인데다 익명의 투서이므로 조용히 처리해 줄 것을 치안본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치안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달초 『백서장이 관내 업체로부터 들어온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위문금 가운데 일부를 가로채고 있다』는 익명의 투서가 접수돼 이에대해 내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또 『지금까지는 별다른 혐의점을 찾지 못해 계속 내사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서울시경 김원환 시경국장은 범죄와의 전쟁 기간인데다 익명의 투서이므로 조용히 처리해 줄 것을 치안본부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0-12-0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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