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예산 4조1천억원/작년보다 19.1% 늘어나

서울시 내년 예산 4조1천억원/작년보다 19.1% 늘어나

입력 1990-12-08 00:00
수정 199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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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인당 세금 22만2천원꼴

서울시는 7일 일반회계 2조2천5백81억1백만원,특별회계 1조9천1백83억1천2백만원 등 모두 4조1천7백64억1천3백만원 규모의 91년도 예산안(순계기준·자치구 예산 제외)을 확정,총리실에 승인을 요청했다. 새해 예산안은 올해에 비해 일반회계는 16.6%인 3천2백16억5천5백만원,특별회계는 22.2%인 3천4백82억2천1백만원이 증가,전체적으로 19.1%인 6천6백98억7천6백만원이 늘어났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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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내년도 서울시민이 직접 부담하는 지방세는 시세 2조1백95억5백만원,구세 3천6백24억9천3백만원 등 2조3천8백19억9천8백만원으로 서울시 인구를 1천57만6천명으로 셈해 시민 1인당 22만2천29원꼴로 지난해 17만9천2백5원보다 23.9%인 4만2천8백54원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

1990-12-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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