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 18.8%안/재계,“너무 높다”이의신청

내년 최저임금 18.8%안/재계,“너무 높다”이의신청

입력 1990-12-08 00:00
수정 1990-12-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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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가 최저임금심의위에서 결정한 내년도 최저임금수준에 대해 이의신청을 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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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순 전경련회장·김상하 상의회장·남덕우 무역협회장·황승민 중소기협 중앙회장·이동찬 경총회장 등 경제 5단체장들은 7일 『지난달 최심위가 결정한 최저임금 18.8% 인상안(시간급 8백20원)은 지나치게 높다』고 주장,공동명의로 최영철 노동부장관에게 이의를 신청했다. 5단체장들은 이와 함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12.3%(시간급 7백75원)로 제시했다.

1990-12-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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